자유 인런트 여기 보는거 아는데 잘 판단해줬으면 좋겠다
지들끼리 티셔츠 맞춰입거나 오히려 지들이 만든 굿즈 파는 문제아들
대
십몇만원 짜리 유니폼과 머플러, 굿즈를 사는 다수의 정상팬들
그리고 전자를 선택시 발생하는 다수 팬의 이탈과 가족관중 감소, 구단 이미지 악화
이로 인한 구단의 평관 만명이라는 목표 달성 가능성 등등
대외적으로 보았을 때 목소리 큰 서포터즈? 좋다 이거야
근데 걔들이 모든 팬의 전부인가?
차라리 구단이 나서서 응원단을 만들던가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유럽처럼 전체 좌석에서 응원가가 울려퍼지게 하는 것이 옳은 방향이지 않은가 싶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작년의 선례와 같이 징계를 하는게 맞고
그 징계를 구단이 이행할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이행방안도 함께 발표했으며 좋겠다.
그리고 솜방방이 처벌했을 때 시의회 압박 감당 가능해?
만약 솜방망이 처벌하면 나는 시의회에서 구단에 계속 태클하는 시의원에게 민원 넣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