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금까지 직관했던 경기중 최고는 2012 서울전
. 전반 중반 서울 김진규의 프리킥으로 선취골 허용
. 전반막판 한교원의 동점골
. 후반 초반 한교원의 역전골
. 후반 중반 서울 하대성한테 동점골 허용
. 후반 중반 유현의 반칙으로 PK 허용
. 서울의 키커는 과거 인천에서 뛰었던 데얀
. 그리고 유현의 PK 선방
. 마지막으로 후반전 교체투입으로 리그 데뷔전을 치룬
빠울로의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
. 이 경기로 김봉실 감독대행은 정식감독이됨
. + 수중경기
모든게 완벽하고 드라마 같았던 2012 서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