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언학이 그리운 밤
브페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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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최고의 스플린터.
경기장 내에서 성실함 그 자체.
본인이 끝까지 끌고 가는 건 기대 못 했어도
아길라르랑 무고사가 어찌저찌 해 줄거라 믿고
전력질주 해 주던 그 선수가 너무나도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