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MOM [2021 인천네이션 평점] 36R 강원전 결과 공개
총 응답 : 23명
포지션 | 번호 | 이름 | 평점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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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31 | 김동헌 | 3.57 | TOP 3 |
CB | 2 | 김창수 | 3.09 | |
CB | 4 | 강민수 | 3.43 | |
CB | 20 | 델브리지 | 3.04 | |
WB | 16 | 강윤구 | 3.13 | |
WB | 27 | 김보섭 | 4.35 | TOP 3 |
CM | 24 | 이강현 | 3.21 | |
CM | 30 | 박창환 | 2.61 | |
CM | 70 | 구본철 | 2.48 | |
ST | 8 | 김현 | 4 | TOP 3 + MOM |
ST | 17 | 유동규 | 3 | |
CM(S) | 7 | 김도혁 | 2.96 | |
WF(S) | 19 | 송시우 | 3 | |
AM(S) | 10 | 아길라르 | 3.26 | |
GK(S) | 21 | 이태희 | 2.78 | |
CB(S) | 26 | 오반석 | X | 출전 시간 부족 |
강원전 MOM (총 응답 23명)
1. 김현 52.2% (12표)
2. 김보섭 39.2% (9표)
3. 김동헌 4.3% (1표)
-. X 4.3% (1표) -> '킹현 배너'
(Made by 델브리지성)
36R TOP 3에는 김보섭, 김현, 김동헌 선수가 선정되었습니다.
MOM은 김현이 뽑혔습니다.
솔직히 전 울보섭 MOM 원했습니다.
김현 주요 코멘트
닉네임 '에드워드' - 11월 선수 선정 확률이 높아보이는 대활약. 스플릿 3경기 연속골 모두 승점을 가져오는 순도 높은 골
닉네임 '준아맘' - 내가 본 헤딩골 중 TOP 3에 든다
- 올해 K리그1 국내 스트라이커 TOP 3에 들어간다고 생각
- 제발 내년에도 함께 합시다
김보섭 주요 코멘트
닉네임 '영종도' - 인천의 안현범이 아니라 인천의 김보섭!
닉네임 '에드워드' - 김보섭의 그날? 전반에 아쉽고 후반에 좋았던 전과 달리 초반부터 좋았다. 연계, 뒷공간, 빠른 마무리 시도까지 잭 그릴리쉬를 보는 듯했다
닉네임 '준아맘' - 구티의 그날과 맞먹는 김보섭의 그날
닉네임 '인내노력희생' - 전역 후 제일 좋은 활약, 아니 2018 울산전 이후 최고의 활약인듯
- 김보섭 인생 경기. 소프트웨어까지 성장한다면?
- 늘 이 경기처럼 해주길
- 김보섭은 원래 공격수였다
- 6점 없나요
김동헌 주요 코멘트
닉네임 '에드워드' - 부상이 크지 않길. 인천의 공격 시발점을 담당한 만큼 뼈아픈 부상
닉네임 '무고사너의두팔을들어줘' - 사실상 김동헌이 만든 무승부
- 단점이었던 공중볼 처리가 해결되니 너무 든든
- 정말 좋은 안정감
경기 총평 코멘트
닉네임 '영종도' - 잔류. 끝.
닉네임 '에드워드' - 성남전을 포기하고 강원전 집중하려는 느낌을 생각하면 아쉽기는 하지만, 안전함을 택한 점은 현명했다. 동점으로 스스로 잔류를 확정지으면서 잘못된 판단 모두를 용서할 수 있었다. 마음이 편안
닉네임 '무고사너의두팔을들어줘' - 이기지 못해서 아쉽지만 승점 1점으로 조기 잔류 성공. 더 집중하고 세밀하게 풀었다면 대승했을지도
닉네임 '함휘진' - 올 시즌 고생 많았고 다음 시즌을 위해 기용이 자주 안 된 선수 위주로 남은 경기를 보고 싶다
닉네임 '철학과' - 파이널은 경기력보다는 승점
닉네임 '준아맘' - 사실상 시즌 종료, 고생한 선수단과 코칭스탭, 프런트, 응원하느라 고생한 우리에게 박수를.
닉네임 '인내노력희생' - 70분까진 재미없다가 이후 서로 헤더골을 넣으며 활기찬 모습을 보여줌. 결과적으로 조기잔류를 했으니 남은 경기동안 마음 편히 팬들이 원하는 공격적이고 재밌는 축구 보여주길.
- 요즘은 선제 실점해도 무너지지 않고 따라가는게 보기 좋음
- 약속을 지켜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 선수들과 원정 응원간 팬 모두 MOM
- 김현, 김보섭, 이강현 너무 잘했음. 잔류 확정은 좋은데 시즌 끝난 느낌은 아쉬움. 팀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