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반은 헛소리) 이제 무고사 후계자 좀 알아봐야 할 것 같은데
지금까지 우리의 최전방을 책임져 온 사람을 나열해 보자면
라돈치치 - 데얀 - 유병수 - 케빈 - 무고사
이렇게 보면 우리의 최전방은 이외로 남미 선수는 없음. 남미 선수 그중에서도 브라질이 선수 수출이 어마무시 하다는 걸 생각하면, 이건 진짜 이외
무고사도 92년생인데, 슬슬 후계자를 찾는다면
또 동구권 뒤져봐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잠깐 동구권 혈통?
니가 무고사 후계자가 될 상이냐? 이러다가 아르카디 후계자로 무고사 아들 스데반?
막줄은 찐 헛소리. 유스는 어디까지나 유스라는 사실을 하도 많이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