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심심해서 쓰는 FC도쿄 관계자들 만난 썰(노잼주의)
두달전 쯤 일때문에 일본갔다가 내가 축구좋아한다고 하니까
일본분이 FC도쿄 관계자들 만나게 해줬어.
그들한테 신난 표정으로 무고사 안다고 하니까 다들 어리둥절한 표정짓더라고...
계속 이야기 하니까 무고사 모르고 나상호랑 장현수 안다고하길래...그때 깨달았음
내가 비셀고베랑 FC도쿄 헷갈렸다는걸...
그래서 나상호랑 장현수에 대해 겁나 아는 척하면서
아~~아이 노우 아이 노우 이러면서 웃으며 해피엔딩 앤 사요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