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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딴종목 이야기지만 여배 10년차 팀주장이 시즌초 두 번 무단이탈로 시끄럽네

인천우승21년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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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송화라는 여배 선수가 있죠..세터입니다

 

남자팬들에겐 배구계의 설현..그리고 미드가 훌륭한 선수라고 알려지고....올해 10년차여요...현재 소속팀에서 입단연차로 보면 3~4번째인 고참급

 

여튼 93년생인데....고1 시절 동아시안게임 여자배구 대표팀 주전세터 할 정도로 차기 세터 재목으로 평가 받았던

 

그렇게 11~12년도 신인 드래프트에 흥국생명 1라운드 픽으로 입단...전체 4픽이었음...당시 흥국엔 국대 세터 김사니가 있어서 김사니 백업하면서 키우면 잘 크겠다 함...근데 입단 2년차에 김사니가 해외리그 진출 선언하자 졸지에 2년차에 주전세터행...근데 프로의 벽이 높았는지 국대 세터 이을 재목으로 평가받던 입단전 실력에 비해 프로에선 영...

 

그래도 수년간 계속 주전하며 감독이 경험치 먹임...결국 입단 5년차에 우승을 하며 주가를 높이고 다음해에 첫 fa계약...이후 부상으로 통으로 쉰 해도 있었지만 나름 소소히 첫 FA 금액 번

 

그렇게 첫 FA 채우고 19~20년 시즌 마치고 두번째 FA 자격얻음...흥국과 재계약이 유력하나 싶었지만 당시 쌍둥이 자매 결합을 꿈꾸던 흥국이 같은 세터 포지션에 이다영을 FA로 데려오며 반강가제적으로 타구단과 계약을..결국 첫 FA보다 두 배의 연봉을 받는 걸로 해서 기업은행으로 이적

 

이적 첫 해인 지난 시즌엔 용병 선수와의 호흡 문제 등이 있었지만 뭐 감독이 더 문제였던 기은이라 그런대로 넘어감...

 

 FA 이적 2년차인 올 시즌 앞두고 팀주장으로 선임....

 

기은은 올해 나름 상위권 전력으로 평가받음...도올에 국대 3명(김희진,김수지,표승주)이 있고 감독도 교체하고 못해도 올해는 괜찮을거라고 평가받음

 

그러나...새 감독과 팀 주전 세터이자 주장인 조송화가  시즌 준비하면서 불화가 심했나 봄

 

여튼 시즌은 시작되고 기은이 시즌전 예상과 다르게 개막 후 1승도 못 거두는 7연패 수렁에...

 

당연하게 감독과 선수들에 대한 비판 쏟아지고 주장과 감독의 불화설도 스물스물....

 

7연패이던 12일 경기 도중 조송화의 토스 플레이를 작전타임 때 지적한 감독에게 조송화는 작탐을 카메라가 찍는 거 알고도

 

"실수에요"라며 퉁명스럽게 받아침..순간 감독,코치진,선수들 모두 분위기 싸해짐

 

이미 조송화의 플레이에 관해 여러번 지적한 감독이 조송화 백업 선수를 자주 중용하기도 하면서 감독-주장의 기싸움이

 

결국 그 날 경기 지고 0승 7패...하고 그 날 밤 숙소복귀 후 짐 싸고 무단이탈 함

 

구단 고위층과 선수들..코치진은 설득함...주전 세터이자 주장이 무딘임탈을 하니...

 

결국 시즌 4일 후 16일 경기에 복귀...그것도 원정경기였는데 경기 직전에 구단 고위층 차 타고 복귀 함..구단에선 일단 복귀하고 이야기 하자면서

 

이미 휴식일 3DLF..그리고 경기 당일에도 경기 직전에 온거라 몸이 제대로 풀리지 않았다보니 경기는 못 뜀

 

결국 기업은행은 16일 경기는 백업 세터를 주전으로 내세우고 제3의 세터를 백업으로 경기를 치룬

 

경기 끝나고 일단 조송화가 가지고 있던 주장직 박탈하고...여튼 그래도 잘 해보자며 봉합되는 듯이 보였지만

 

경기 다음날인 어제 다시 조송화 선수는 복귀 하루만에 2차 무단이탈 감행

 

아무리 갈등이 있다해도 팀내 고참급이 5일간 두 번의 무단이탈에 선수단들도 실망

 

더구나 FA 계약 3년 중 올해가 2년차다보니....여배는 FA조건이 입단 후 FA인정(시즌 총 경기의 40% 이상 출전하면 FA연수 인정)...그렇게 입단 후 FA 인정 햇수가 6년 채우면 FA 자격 주어지고....이후 FA는 무조건 계약기간 3년인...

 

종목을 뛰어넘어 고참급이 이유야 어찌되었든..그것도 주장이 일주일만에 두 번이나 팀 무단이탈 하는 걸 보니....

 

여튼 우리팀 화이팅...내년에 선수단과 코치진이 잘 화합해서 좋은 성적을..뭐 고찹급들이 잘 해주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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