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서울 오후 9시까지 1509명 확진…이미 역대 최다 경신
23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09명이 나왔다.
서울에서 지난해 1월30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역대 최다 수치다.
직전 하루 신규 확진자 최다 수치는 지난 16일 1436명(17일 0시 기준)이다.
한 주 만에 69명이 증가하면서 역대 최다 수치를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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