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냥 새벽되어서.. 출근하기 싫어서..
소캐가 일요일에 온다면 이렇게 말할까요?
아님말고.. ㅎㅋㅎ..^^
가을이 오면 살아났던 그들의 열정은 이대로 사라질까요? 여름의 뜨거운 온도가 가을의 서늘한 바람에 저무는 듯 합니다. 마지막 강원전 홈경기를 끝으로 정규시즌 경기는 끝이납니다. 더이상 물러 설 곳이 없는 인천과 우승경쟁에서 치열한 싸움을 하고 있는 강원의 최종전 여기 숭의 아레나에서 처절한 싸움이 벌어집니다. 역동과 감동의 하나은행 k리그 33라운드 지금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