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스쿼드가 기형적임
2군 연습경기 가보면 베테랑 고연봉자 권한진 오반석이 대학애들 상대하고있고, 센터백 용병만 둘에다가
톱자원도 무고사 빼곤 없음. 국가대표 차출돼서 유럽 갔다오거나, 옐로카드 한장 더 받으면 누적인데 대체자가 없음
송시우 톱 볼수 있긴 하지만 부상, 이종욱도 꽤 오래 팀에 있었지만 전력 외 평가 받다가 몇경기 반짝 나오다 또 부상
윙어들도 공격을 수줍어해서 후반에 조커로 넣어도 기대되는 자원이 없음. 슛하면 벌금이냐 하던 얘기가 2024년까지 이어질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