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짜증과 쿨함이 공존한 썰
1. 일하다가 행담도 휴계소에서 점심을 먹음
2.마땅히 땡기는게 없어서 떡만두라면 + 충무김밥 Set 시킴
3. 메뉴 나와서 휴대폰 자리에 놓고 가질러감
4. 가질러 간사이에 휴대폰 3칸옆으로 옴겨져있고 자리 뺏김..
5. 정중앙 자리도 아니고 끝자리였는데 .. 우울..
+ 어느 아주머니가 아이가 라면 먹는다니까
8천원주고 라면 먹고싶니? 이말에 긁히기 시작..
6.오늘 인천 MD 피케폴로셔츠 입고 출근함 (검정)
7. 식사중에 고알레(?)에서 운영하는건지 잼민이 축구팀 식사함
8.검정에 주황색으로 장안?이라고 등판에 영어로 써있었음
9. 한잼민이와 테이블 2개사이에 두고 눈마주침.
10. 인천 앰블럼 본듯?
11. 식기반납하러 가는데 잼민이들 대화가 들렸음
12.꼴천 옷입었다?!
많고 많은 ... 인천 비하발언중에 꼴천은 개긁혔음..
꼴등 인천인가 , 꼴통인천이라는건가..
그 음성이 들린쪽으로 고개 돌렸는데
꼴천이라고 말한아이로 추정되는 아이와 눈마주침.
개쿨하게 씨익 웃어줌..
하지만 마음은 개 긁힘..
꼴천이라니..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