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b11 인터뷰] '중원의 마술사' 아길라르, "인천은 내 고향, 안양 조나탄 데려오고파"
레골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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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43/0000109411
"인천은 제2의 고향이자, 나의 집이다. 올 시즌은 아쉬운 경기가 많으나, 조기 잔류확정으로 팬들과 약속을 지켜 기쁘다."
조성환 인천 감독은 "아길라르의 200경기, 300경기까지 함께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나도 그러고 싶다. 인천이라는 팀, 인천 팬과 감독님을 위해 200경기는 물론, 300경기까지 함께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