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솔직히 심판이 저따구면은
오심이 명백한걸 전반에 했다면
후반은 어쩔수 없어도 전반에 그런게 명백 하면.
쟤네들도 심판위원회 같은거 열어서 전후반 사이에서 대기심이나 다른 주심으로 교체 해 주는것도 검토 해 봐야 된다.
아무리봐도 그날 컨디션 때문에도 그렇고 편파다 벌어져서 뒷말 나올 일말의 상황이라도 보인다면,
본인들 밥그릇을 위해서라도 공정성 지켜야 할 심판이라는 직권을 지켜내려는 이기심 에서라도.
그런 변화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