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 2019년 여름 다낭갔을 때
다낭 시내 지나가다 콩푸엉 입간판 반가워서 한장 남겨 둠.
(파스? 이런 광고같음)
8월에 여행갔었으니 저때는 팀 떠난 이후였는데..
콩푸엉 모델로 한 광고가 많이 보여서 진짜 유명한 선수였구나라고 다시 체감함.(물론 자국 한정)
다낭공항에서 본 신한은행 광고
박항서 감독님 & 쯔엉
베트남에서 박항서 감독 엄청 영웅취급해줄 때라 광고도 많이 찍으신 듯.
그나저나 향후 몇 년 동안에는 동남아쿼터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네.
콩푸엉, 쯔엉으로 재미를 못봐서..
그냥 사진첩보다가 생각나서 올려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