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인천
장원재 교수는 심찬구 대표이사나 혁신위 픽은 X
몇달전부터 하마평으로 거론이 되었던 인물.
주변에서 평가는 축구광. 예전부터 주말 내내 전국을 돌아다니며 K리그는 물론이고 때론 아마추어 축구까지 직관을 다니는걸로 유명
충남아산 부대표 임명 초기 감독 선임이나 선수에 대한 주변에서의 부탁(좋게 부탁)이 있었지만 단호하게 절차를 밟으라며 거절한것으로 알려짐.
아직 대표이사로서 확정적이라 할 단계는 아닌것으로 보임.
다소 특이한 부분도 있지만 누구를 낙하산으로 꽂고 축구적인 부분에 간섭을 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저 다소 특이하다는 부분에서 조금 우려를 보이는 의견도 있음
+축구 외적인 루머는 아마 마지막일 것 같습니다.
ㅊㅊ: ㄹ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