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인네 1주년 축하
숭의에서꺼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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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펨코는 서로 물어뜯는 문화에 정치성향도 좀 있는 곳이라 가입했다가 상처만 받고 탈퇴했는데
인네는 인천이라는 공통 분모를 가지고 모였고 정치글이 클린해서 좋음. 소식도 빠르고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관리자님이 관리하기 힘들겠지만
매해 이런 분위기가 지속되었으면 좋겄다.
이상 30대 결혼 앞둔 아재의 한마디였음.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고 내년에는 아챔 조별리그 추첨을 다같이 고민하는 한해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