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윤정환이 미들보강 계획이 딱히 없다면 442 쓸거라 크게 걱정안하는걸수도있다싶음
사실작년에도 신진호,이명주,문지환,김도혁 4명이 풀시즌을 버텼으면 중원에서 빵꾸날일이 적긴했을거같은데
저4명이 풀시즌은커녕 제대로 가동을 못해서 중원빵꾸나고 남은선수들의 과부화로 퍼진감도 있다고 봄
24년에
이명주도 5월초부터 ~ 7월초까지 쇄골골절부상으로 그라운드 떠나있었고
신진호의 경우는 지난시즌 얻은부상으로 5월말까지 재활하다 복귀해서 뛰다가 10월초에 다시 부상으로 떠나고
문지환도 지난시즌 탈장여파로 시즌초에 명단제외도 되었고 나와도 컨디션이 들쑥날쑥했었고 벤치 하고 선발 왔다리갔다리하다가
6월에도 갑자기 사라지더니 또 8월말부터 10월초까지 명단제외되고 그래왔음
김도혁도 시즌개막때는 부상으로 한달후에 복귀했고 7월에도 부상으로 한달동안결장했었음
이러다보니
시즌개막했던 3월에는 이명주 하나있었고
이명주 혼자 모든걸 다 끌고가다 과부화온상태에서 쇄골부상당하고나니
김도혁하고 문지환만남았고
그러고 신진호 복귀하니 다시 문지환 김도혁 쓰러지고
다시 이명주복귀하니 신진호 문지환 사라지고 김도혁만 있고
<- 사실 스쿼드구상할떄 부상도 한두명이나 고려하지 이런상황은 그 누구의 계획에도 없었을거같긴함 ㅋㅋㅋㅋㅋㅋ
물론 이제 신진호 이명주 김도혁이 한살 더 나이 들어서 부상위험이나 체력이 더 떨어졌을건 고려하긴해서 하나 더 영입하는게 좋다는 마인드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