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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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4월의 공지 | 장작 넣기 자제, 징계 강화, 중고장터 15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24.04.01.14:35 1633 +99
공지 공지 인네로드 작성가이드 9 title: 침착맨준아맘 24.02.04.12:57 1620 +58
공지 공지 [인천네이션 통합 공지] (필독 요망 / 2023.12.15 수정) 6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23.02.02.00:13 18473 +48
인기 루머 에르난데스 10 N title: 커여운 조성환조버지 5시간 전13:03 850 +34
인기 자유 취미생활관련 이성친구와 다툼 질문 있습니다 36 N title: 유티얼빡라돈임마투게더 1시간 전16:31 301 +23
인기 자유 아이씨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N title: 움직이는 엠블럼콘인내노력희생 1시간 전17:12 212 +19
3823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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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R] '복귀 후 5경기 연속 선발' 요니치 "실망스러운 홈에서의 패배, 더 많은 준비를 할 것" 7
title: Inter Miami CF내꿈은구단주 24.04.09.15:46 799 +60
3822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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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R] ‘2차례 골대 강타 불운’ 인천, 제주 상대로 0-1 패배
title: Inter Miami CF내꿈은구단주 24.04.09.15:45 148 +13
3821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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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원정팬 상대팀에 '욕하고 침뱉고'..엉뚱한 사과는 누구에게? 32
title: 꿀 송편도혁아좋아해 24.04.09.15:17 1970 +88
3820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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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다시 한국 맡아달라' 질문에…대답 없이 미소만
title: 꿀 송편도혁아좋아해 24.04.09.15:09 118 +7
3819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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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R] 조성환 감독 “다양한 공격 루트 발굴은 필수” [이지우 기자] 7
title: Inter Miami CF내꿈은구단주 24.04.09.14:29 638 +39
3818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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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9개월' 조성환 인천 감독, K리그1 최장 부임 사령탑…최고령은 김학범 16
title: 꿀 송편도혁아좋아해 24.04.09.12:02 1067 +103
3817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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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아시안컵 8강 주역 하노노프, 포항 유니폼 입는다? 이란 매체 보도 4
title: 꿀 송편핑거프린세스 24.04.09.11:12 237 +7
3816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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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총장배 인천FC 유소년 축구] 제르소 주니어, 아빠를 닮아서 빨랐구나 9
ㅂㅍㅇ 24.04.09.11:05 853 +76
3815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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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있어도 과감한 U-22 투입…현재와 미래 ‘두 마리 토끼’ 보는 인천 11
title: 꿀 송편핑거프린세스 24.04.08.20:44 468 +41
3814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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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8라운드 중계진 2
title: 도트 인천콘드림캐쳐 24.04.08.19:44 120 +8
3813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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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7라운드 중계진 24
title: 도트 인천콘드림캐쳐 24.04.08.18:10 745 +60
3812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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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찬) 심판들 연봉이슈 있음. 22
title: 엠블럼우정잉 24.04.08.15:36 1355 +88
3811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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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식 SNS 오프라인 이벤트 7
title: 정신차려 인천알레인천 24.04.08.12:15 326 +15
3810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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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겠어? 난 지는 법을 모르는 인천인데?✌️ 인천시 공식 SNS 오프라인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9
title: 세일러스 아이콘이태희 24.04.08.10:40 220 +15
3809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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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interview] '골 취소' 질문에 말 아낀 무고사..."정확한 상황은 모르지만 판정 존중해" 13
title: 2005(H)이범수 24.04.07.19:51 1138 +80
3808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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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라이브] '인천과의 동행 선택' 문지환 "이 팀을 사랑해…재계약도 했으니 마킹 많이 해주세요" 7
title: 퓨전! 제르소인유만쉐 24.04.07.10:55 679 +69
3807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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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대 감독 후보' 메시 잡았던 '명장' 레나르 감독 "내 최우선 순위는 한국 대표팀!"
title: 2005(H)이범수 24.04.07.10:33 207 +12
3806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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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인천-제주전, 오심 논란…주심 김희곤-VAR 정동식에 팬들 ‘부글부글’ 12
title: 2022 TRINITY (H)관망호랑이 24.04.07.08:38 1973 +171
3805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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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ISSUE] 김희곤+정동식 심판의 이해 못할 판정, 그라운드 포청천은 어디로? 27
title: 2005(H)이범수 24.04.06.23:05 1089 +114
3804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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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live] '2연승 마감' 인천...조성환 감독 "이유 막론하고 승리했어야, 팬들에게 죄송하다" 4
title: 세일러스 아이콘나의사랑인천FC 24.04.06.19:05 640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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