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인천 감독 비하인드
시나리오 1 변대행 체제
- 1승 1무 하면서 좋아보였음
- 코리아컵 울산전 패, 리그 수엪, 서울 패하면서 명분이 사라짐
시나리오 2 외국인 감독
- 올해 잔류 이뤄내는 전제 하 큰 변화 계획.
- 명망있는 외국인 감독으로 전방위적 레벨업을 원했음
- 5명 정도 리스트업 했었음. (5대리그 중상위권 팀 수준 끌어올린 감독 있었음)
- 리그 1승 3무 6패 때문에 불을 꺼야 하는 소방수가 더 급했음.
시나리오 3 국내 감독
- 내부회의 통해 현실적인 최종후보 3명 추림
- 서울전 이후로 임단장님이 최영근 감독에 접근
- 오늘 구단주 유시장 재가 후 발표
왜 최영근 감독이 되었나?
- 인천이라는 팀을 가장 잘 아는 감독 (큰 틀에서 바뀐게 많지 않아 상호 파악 용이)
- 수코 시절 평가가 좋았음(=곰 같은 여우)
- 선수들과의 관계도 원만 (선수단 긍정적)
- 상대에 대한 파악과 대응력 (TSG 위원 활동)
- 수코 시절 보여준 능력과 감독으로서의 능력의 간극을 줄이는게 과제일듯.
코칭스태프는 큰 변화없이 함께 히위고.
1차 ㅊㅊ: ㅆㅎㅈ
2차 ㅊㅊ: ㅊㄲ(추꾸 - 인천 감독 비하인드 (chuggu.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