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는 예전 구단 간담회에서 스탠딩은 최대한 서서보는걸 지향한다라고 말한 뒤부턴
자기 돈인데 앉을수도있지?에서
서서보되 가끔 힘들면 앉아서 쉬는데
그걸로 꼽주고 무조건적인 응원만 강요하고 뭐라하는게 문제다
모든 사람들이 90분 내내 뛰고 소리지를 체력이 있는게 아니니까
그 대신 스탠딩에 갓으면 그 니즈를 맞춰주는것도 맞다라는 쪽인데
이번껀 강요도 없고 꼽줫다는 얘기도 아니고 시발점은
머플러 응원 독려인거 같은데
왜 갈드컵 열리고 싸움 나는 분위기로 가는지 모르겟음
싸울 시간에 걍 미세먼지 욕이나 더하세요 목아파 뒤지겟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