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많은 팬들이 자의와 상관없이 희생해야 했고, 목소리를 내지 못했습니다."
그날 던진 놈 모두를 지칭하진 않겠음.
그래도 반성하고 댓가를 치르는 사람도 있을테니
던지고도 운좋게 안 들켰다 좋다는.
던지고도 책임도 죄책감도 하나 없는
바로 너네들..
임단장님께서 어제 저리 고통을 참으시면서 말씀하시는것 조차도 느그들에게는 안중에도 없겠지?
앞으로도 계속 숭의에 숨어있을 느그들.
스스로 금수가 되지 말고 제발 사람 답게 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