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숭의에 내려오는 전설 - 임중용 편
인천에는 아주 오래전부터 숭의에 내려오는 전설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임중용이 깊은 잠속에 깨어나 우승으로 가는 다리인 델브리지를 지나 하늘로 승천하면 인천이 우승을 한다는 전설이야.
이 전설은 숭의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세 개의 큰 개천인 이범수와 성윤수 그리고 김연수 사이에 있는
큰 바위인 오반석과 김민석에 쓰여져 있는데
신비스러운 기운이 가득한 전달수를 마시며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승리의 상징으로 알려진 용, 임중용은 마시면 지혜로워진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호수 신진호와 용맹함이 높아진다는 호수 박승호에 각각 10년 동안 잠들어 있고,
임중용은 전설속의 새라 불리는 지언학이 숭의 하늘을 90분동안 돌고 그 날 밤 하늘에서 김유성이 떨어지면 깨어난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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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어서 좀써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