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거 불안하신분들 다 이해합니다.
뭐하나 놓치기 아쉬운 상황이고
더 나은 선택은 각자의 판단일 수 있기에 차이가 있죠.
그래도 오랫만에 뛰는 선수, 기회를 못받던 선수
선발명단 모두 인천선수잖아요.
이런기회에 자기자신을 보이고 실력을 발휘하도록 응원해보는건 어떨까요.
아쉬움과 비난은 경기 종료 후에 평가해도 늦지 않을거 같아요.
선발 교체 모든 인천 선수 화이팅!
우리가 믿어주지 않으면 누가 믿어줍니까.
인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