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가족중에 내편이 하나도 없는것 같을때
인천_69157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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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발가락아파서 너무 힘든데
아빠 자다 일어나서 한번 와보라고 그래서 발 디디면 아파서
깽깽이걸음?으로 걸었는데 똑바로 걸어보래서 참고 걸었는데
왜 걸을수있으면서 오바하냐 그러고
엄마는 니가 덩치가 얼만데 너보다 훨씬 어린애가 튜브눌러서
다치는게 말이 되냐 그러고
같이 누른 막내동생은 사과도 안하고 아무말도 없고
엄마,아빠는 동생한테 뭐라고 하지도 않고...
진짜 내게 힘이 되주는건 인천과 프로미스나인,인네밖에 없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