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S석 난민 시기 끝났네. 근데 W석 시즌권은 애매하네.
지난 시간 동안 W석 맛보기 이용했는데
경기 상황에 따라서 고개 돌리는 게 은근히 부담.
S석에서는 고개 돌릴 필요없이, 그냥 다 피치가 보이니까 시건 고정하고 바라봤는데, W석은 고개를 돌리니까 좀 귀찮았음.
그래도 선수단 입장과 선수단 몸푸는 거 볼 수 있어서 다행이기는 한데.
그래도 결정 내린 게
내년에도 시즌권은 S석으로 가야 할 듯.
만약에 1인 테이블석 시즌권이나 티켓북 발매되면, 그거 1순위로 구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