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리 홈경기 분위기 중에 아쉬운거
스탠딩 재미있어서 계속 가고싶은데 와이프가 힘들다고해서 S석 사이드나
주로 테이블석으로 가는 직관러 입니다..
테이블석은 그나마 높이 차이가 있어서 골 상황에서 서서 알레인천하면서 즐기곤 하는데요
주변에 다른분들은 다 앉아있더라구요 ㅎㅎ
전북같은경우는 골넣고 오오렐레 할때 일반관중도 다 같이 스탠딩으로 하는데
우리도 알레인전 다같이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아마도 인천이 매번 골넣고 자주 이긴다면
일반석에서도 함께 즐기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