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AS로마전 이어 셀틱전도 꼬인 인천, 돈보다 못 지킨 약속이 미안해…창단 20주년 행사 어쩌나?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82/0001060949
친선경기 취소는 인천으로선 굉장히 뼈아프다. 본래 인천은 자체적으로 해외팀을 초청하려다가 ‘코리아 투어 2023’ 프로모터를 만나 지금에 이르렀다. 한 달 사이에 새로운 스파링 파트너를 찾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