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771일 만에 골' 김천 이준석 "경기 나설만 하면 부상... 이젠 지나가는 과정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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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이에 대해 "프로 입단 후 부상이 많았다. 경기에 나설만 하면 부상이 왔다. 뜻대로 되지 않았다. 한편으로는 악재가 왜 나에게만 올까 싶기도 했다. 하지만 군 입대를 하고 많은 걸 느끼고 배웠다. 이제는 지나가는 과정이라고 마음 편히 생각하게 됐다. 앞으로 발전적인 모습을 위해 계속 도전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