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혹시 말이야
인천_93408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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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마음이 심란한 때문에 점보러 가거나 & 사주 보러간 사람있을까??
유능한 사람한테 길거리 도를 아십니까 꺼지고
마음이 답답해서 고민중 몇년전 주변 지인 얘기 들어보면 몇몇 지인중 방문한 사람 있는데 진짜 정확하게 맞춘사람 있더라 그지인도 처음에는 헛소리 하네 하고 넘겼는데 진짜로 되서 엄청 당황했다고 함ㅋㅋㅋ
ps 뭐 미신이지만 한번 속는셈 치고 해볼까 고민중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