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교사가 꿈인 대학생
인천_92668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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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프트웨어학과에 다니는 한 학생입니다 혹시나 여기서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해서 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현재 전공에 매우 만족하며 다니고 1,2학년 때 높은 전공 학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거국이라 의미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요즘 정-컴 임용을 보고 교사가 되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를 만나고 가르치는거에 흥미를 느꼈던 저였던지라 평소 좋아하던 컴퓨터와 접목을 시키고 싶습니다
저희학교는 교직이수도 없어서 교대원에 들어간후 임용을 봐야하는데 괜찮은 선택인지 의문이 듭니다
인생 선배님 혹은 비슷한 길을 가셨던 선배님들께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