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여기! 강등권을 전전하다 새로운 도전을 하는 축구팀이 있습니다!
에드워드
박준규 - 조성환 감독役
"Acl진출 확정 까지 몇 경기 안남았는데 광석이에 반석이까지
줄 부상이라니..이걸 어떡하면 좋냐.."
"죄송합니다 감독님.. 미안하다 얘들아"
"죄송합니다 주장으로서 면목이 없습니다.."
(주장완장을 차며)"걱정 말아요 형들 제가 한발 더 뛰면되죠"
"조감독! 큰일나부렀어 민수도 뇌진탕 후유증이 있다는디..?"
"미안합니다.. 내가 해줄수 있는게 없어서..."
"뭐야? 다들 왜이렇게 침울해하고있어? 나 안반겨줄거야? 아 그건 그렇고 나 공항에서 바로 와서 그런가? 배고픈데~"
"그래.. 우리 ?? 밥부터 먹자.."
"형들!! 제가 막았어요!! 제가 막았다구요!!! 우리 아챔가는거죠? 그런거죠?!!"
"아 얼웨이즈 세이 위아 스트롱!!!! 인쵼은 가ㅇ하다!!!"
"계획대로 진행시켜.."
그리고 중간에 돌아와 밥부터 찾는 저 남자는 누구일까요?
영화 '인천 사람들'이었습니다!
제르소
준아맘
포르테
알레인천
리브케이시
달리
S석이좋아요
이태희
우디
인천공항
은위
유자낑깡
Sulfur10
veilance
posh
땡겨요
조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