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투지와 열정을 가지고 필드를 누비는 언학선수!
그런 언학선수의 플레이를 볼때마다 내가 다 숨이 찼습니다.
뿐만 아니라 투지와 열정,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로 언제나
우리 인천유나이티드의 팀 색깔을 대변했던 우리 언학선수!
때로는 아쉬움에 비난도~ 하지만 비난 이상으로 박수로 격려를 그리고
목터져라 불렀던 그 이름 지언학!
지언학 선수! 당신은 무사히,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반드시 일어 날 겁니다.
당신 뒤엔 항상 우리 인천유나이티드 팬들이 버티고 있습니다.
다시 예전처럼 보는 팬들이 숨이차는 그런 플레이 꼭 할 수 있습니다!!
일어나라! 나의 언학선수!!!
from. 인천네이션_인천나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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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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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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