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단독]'파검의 피니셔' 무고사, 코로나 확진 '다행히 선수단 접촉은 없었어'
인천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주포' 스테판 무고사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프로축구연맹 관계자 역시 "이와 관련한 보고를 받았다"고 인정했다. 팀 공격의 핵심인 무고사가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하며, 잔류 이상의 성적을 노리던 인천의 초반 행보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69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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