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충격' 前 첼시 MF, 휴가 중 행방불명
이번 여름까지 첼시 소속이었던 미드필더 찰리 무손다가 휴가 도중 행방불명돼 축구계가 충격에 빠졌다.
1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이번 여름 첼시에서 방출된 무손다는 벨기에 리그의 쥘터 바레험과 이적 협상 도중 휴가를 떠났다가 행방불명됐다. 영국 더 선, 데일리 메일 등도 무손다의 행방불명 소식을 앞다퉈 보도하며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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