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외인 쿼터 5+1, 출전은 현행대로" 공청회로 맞춰지는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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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조성환 감독은 "K리그에서 U-22 문제부터 재고해야한다. 논란도 많이 있지만 팀의 성적과 팬들에게 좋은 경기력 보이기 위해 수정, 보완이 필요하다. 이 문제와 외국인 쿼터 문제를 연계해 생각해야한다"며 "8월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에르난데스를 브라질 21세팀에 있을 때 봤다. 그때는 아마 영상으로는 영입하기 힘들지만 직접 보니 육성해서 키우면 좋다고 봤다"며 외인 선수를 어릴 때 데려올 수 있는 제도에 대한 필요를 역설했다.
기사에 조버지 의견도 있길래 들고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