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K-현장메모] "안익수 감독님 나오세요!"...계속되는 부진에 버스 막은 서울 팬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13/0000148379
서울 팬들은 계속 비판을 보냈다. 험악한 분위기는 유지됐다. 안익수 감독이 계속 진정을 시키려 하고 리그 최종전과 FA컵 2연전에서 결과를 약속했지만 상황은 같았다. 급기야 주장 나상호를 불렀다. 나상호 이름을 연호하자 그가 나왔다. 나상호는 안익수 감독과 같이 서울 팬들에게 사과를 하고 남은 경기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북패 3연패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