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J리그 우승팀은 최종전에 결정되네
이번주 토요일에 J리그 최종전
요코하마는 최종전 빗셀고베 상대로 무승부만 해도 3년만에 리그우승, 디펜딩챔피언 정성룡의 가와사키는 FC도쿄한테 무조건 이겨야함
ACL PO 티켓은 히로시마, 세레소, 가시마의 3파전
감바 오사카가 최근경기 이와타 상대로 이기면서 파검의 잔류왕 기세 보여주고 있지만 여전히 감바도 다이렉트 강등 가능성 열려있음.
우승팀, ACL 플옵 1장, 강등팀 모든게 최종전에 결정되는 토요일 오후2시 J리그 ㄷㄷㄷ 설마 못나오던 무고사가 최종전에서 유상철 감독님의 팀 상대로 사고치는 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