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b11 인터뷰] '새집 마련' 인천 조성환 감독, "그동안 인프라 부족에 너무 미안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43/0000118572
무엇보다 선수들이 한 공간에서 생활하면서 감독 및 코칭스태프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도 자연스레 많아진다. 훈련도 훈련이지만, 소통이 훨씬 원활해질 인천이다.
조 감독은 "선수들하고 같은 공간에서 함께 숙식하며 소통하고, 좋은 상황을 만들 수 있다. 제 방에 호출 당할 선수들도 있을 테다"라며 웃었다.
조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