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진야 관련해서는
어자피 남의 생각은 본인이 아무리 뭐라 해봐야 남의 생각이 바뀌지 않죠
그래서 남의 생각 가지고 화내는 것은 본인만 손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김진야에 대해서 뭐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유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국이니 만큼 응원이나, 야유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도 감안할 필요는 있죠
시국이 끝나면 야유나, 응원을 하시면 되는 것이고요
저는 뭐 서울 레전드 발언을 신경쓰지 않는 이유가 그 팀에 들어가서 만큼은 그 팀의 레전드가 되겠다고 말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기껏 서울로 갔는데 인천의 레전드 소리를 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요
진야도 처음에는 인천 레전드가 되고 싶다고도 했고요
http://m.kyeongin.com/view.php?key=20190219010005584
응원은 라이벌팀 소속이라 못해주지만, 저주는 하지 않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