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ACL 도전' 인천의 폭풍 영입…신진호+이명주 라인 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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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의 가세로 인천은 이명주와 함께 리그 최강 수준의 중원을 구축하게 됐다. 이명주가 미드필더 높은 지역에서 공격에 직접 가담한다면, 신진호는 후방에서 빌드업의 시발점 역할을 한다.
지난해 인천 유니폼을 입은 이명주는 정규리그 34경기에서 4골 5도움으로 인천의 리그 4위 달성에 이바지했다.
둘은 과거 포항에서 최고의 호흡을 자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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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음포쿠, 제르소, 천성훈에 대한 내용은 본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