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 [SW인터뷰] 개막전으로 경인더비 앞둔 김X야, “치열하게 싸울 것”
그는 “팬분마다 생각이 다르실 수 있지만 축구 선수로서 한 일반적인 이적이다. 처음 이적 후 인천 팬들로부터 야유를 들었을 때는 감정이 오묘했지만 지금은 서울 선수로서 흔들림이 없다. 또 부주장이란 직책을 맡고 있다”며 “예전과 다르게 경인더비가 뜨거워졌다. 치열하게 싸울 생각이다. 재미있는 경기를 펼치면 팬들도 좋아하실 것”이라고 웃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96/0000636917
77ㅓ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