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숭의 고막 여친’ 오윤희 아나운서 “인천 팬들의 꿈, 같이 이루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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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장내 아나운서로서 꿈과 목표가 있다면?
장내 아나운서는 팬의 목소리를 대신 내는 직업이라 생각한다. 팬분들께서 소중하게 생각하시니 여기까지 올라왔다. 팬들이 하고 싶은 말을 제가 하니까 제 꿈이 팬들의 꿈이다. 조심스럽게 파이널A를 목표로 생각하고 있다.
근본 넘치네 고막여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