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 [발사진주의!!]인천네이션 소속 대형선수 조기회 리그 경기중 발목 부상.
[인천네이션 소속 대형선수 킹현 발목 부상.]
킹현선수 조기회 리그 마지막 게임 종료 5분전
혼자 공 밟고 넘어져 우측 발목 염좌. 킹현 선수는 이 날
이상하게 패스가 잘 가고, 게임이 잘 되서 너무 흥분했던게
부상의 원인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을 밝혔다.
작년 서울FC전에서 에르난데스가 당했던 부상과 동일한
부위로 약 2주간의 반깁스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의견이다.
하지만 킹현 선수는 회복에 전념하여 3월4일과 12일에 있는
홈경기는 반깁스 착용하고서러도 응원을 하러 가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