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클린스만 앞' 인천 팬들의 KFA 겨냥 걸개 '팬들은 개돼지가 아니다'
이러한 조치에도 팬들의 분노는 멈추지 않았다. 인천 팬들은 '승부조작사면반대', '누구를 위한 사면 논의?', 'KFA! 팬들과의 거리두기 강화' 등 다소 강한 어조의 걸개로 메시지를 보냈다. 걸개는 약 1분 간 게시됐다. 이런 가운데 이날 경기에는 최근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과 코치진들이 와서 경기를 관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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