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갑작스러운 선발' 인천 김보섭이 전하는 당시 심정과 굳은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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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믹스드존에서 만난 김보섭의 표정은 어두웠다. 먼저 김보섭은 "비가 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분들이 찾아와 주셨는데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면서 "경기 끝나고도 라커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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