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현장 리액션] ‘워밍업 부상’ 인천 천성훈 “찌릿함 느꼈다. 죄송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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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후, 믹스트존에서 천성훈을 만났다. 먼저 종아리 부상에 대해 묻자 “계속 경기하면서 종아리가 타이트하다고 느꼈는데, 어제만 해도 괜찮았다. 오늘 몸을 풀다가 스프린트하는 과정에서 찌릿함을 느꼈다. 내일 병원에 가서 체크해야 할 것 같다”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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