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4년의 기다림, 그리고 프로 데뷔… “또 기다려야 해도 자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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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241/0003278231
중학교 2학년 때 필드 플레이어에서 골키퍼로 전향한 김유성은 “골키퍼를 늦게 시작해서 빌드업에 자신 있다. 막는 건 (여느 골키퍼와) 비슷하다”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