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인천 조성환 “무고사 투입, 나도 빨리 하고 싶지만…”
무고사 복귀 시점으로 4월 중순 정도를 언급했다. 언제쯤 뛸 수 있을까
조금 더 빠른 시간 안에 경기 체력을 끌어 올려서 경기에 투입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 무고사나 나나 그렇다. 결과적으로 부상이 따라올 수 있을 거 같다. 조금 더 시간을 갖는 게 좋을 거 같다. 4월 중순 이후 상황을 봐야 할 거 같다. 연습경기도 아직 치르지 않았다. 그마저도 빠른 시간이고 이른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https://www.sports-g.com/2021/04/07/%ec%9d%b8%ec%b2%9c-%ec%a1%b0%ec%84%b1%ed%99%98-%eb%ac%b4%ea%b3%a0%ec%82%ac-%ed%88%ac%ec%9e%85-%eb%82%98%eb%8f%84-%eb%b9%a8%eb%a6%ac-%ed%95%98%ea%b3%a0-%ec%8b%b6%ec%a7%80%eb%a7%8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