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앞으로 종종 보고 싶은것

(유비 감독님이 썼는데 꽤 쏠쏠했고, 무엇보다 지언학은 생각보다 등딱이 괜찮아서 애매한 윙어보단 중앙이나 인사이드 포워드가 맞는거 같다는 생각이듬. 유동규 톱보다는 지언학 톱이 더 좋아보임)

유동규 윙포로 출전

(톱으로 나오는것도 좋지만, 플레이 자체가 윙어로 나와서 침투하는게 더 좋아보임)

강윤구, 김채운 출전으로  오싹과 준엽 로테

(둘다 서른줄 넘었는데 너무 혹사시키는건 장기적으로 봐도 당연히 별로고 단기적으로 봐도 리그가 너무 촘촘해서 탈 날것 같음)

김광석 김대중 포백

(dj가 입대전에도 경기마다 잔실수가 있었는데 광석이형한테 튜터 좀 받았으면)

표건희, 임은수, 이준석, 김민석 등은 다들 같은 마음일거 같아서

웬만하면 생소한 것으로 뽑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