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케현장] 돌아온 무고사의 '인천 종신' 선언 "이제 인천만을 위해 뛰고 싶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36/0000075151
"이제 인천만을 위해 뛰고 싶다. 미래에 대해 쉽게 말할 수 없겠지만 은퇴할 때까지 인천에서 뛰는 것이 개인적인 목표다. 물론 은퇴해 대해 언급하긴 이른 시점이다. 구단을 위해 뛸 시간이 많이 남아있다. 그럼에도 이 말을 꼭 팬분들과 구단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었다. 이곳은 내 집이다. 이제 인천 외에 다른 곳에 가고 싶지 않다"
바라던 바다
은퇴식 날엔 인투더 동상